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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프트' 초능력자 김우빈 온다⋯'100일의 거짓말' 후속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우빈이 특별한 초능력을 지닌 고교 야구부 사령탑으로 돌아온다.

12월 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함승훈, 극본 민정·해주·성은)는 불의의 사고를 겪은 뒤 미스터리한 능력을 얻게 된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만년 꼴찌 고교 야구부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을 담아낼 예정이다.

기프트 [사진=tvN ]
기프트 [사진=tvN ]

'감독 데뷔 포스터'는 김우빈이 분한 정민용 감독의 카리스마와 작품의 독특한 판타지 설정을 한눈에 보여준다. 포스터 속 정민용은 푸른 유니폼을 맞춰 입은 야구부원들 한가운데 서서 자신만만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내 눈에 정답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강렬한 메인 카피와 함께 선수들의 머리 위로 각기 다른 등급 카드가 떠오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인의 잠재력과 능력치를 꿰뚫어 보는 정민용의 '특별한 능력'이 과연 해체 위기의 꼴찌 고교 야구부를 어떻게 탈바꿈시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기프트'는 현재 방송 중인 '100일의 거짓말' 후속으로 12월5일 첫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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