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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수단과 동행⋯은메달 지켜봤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정진이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이정진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유도 경기' 일정에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동행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정진이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유도 경기' 일정에 동행했다. [사진=대한장애인 유도협회]
이정진이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유도 경기' 일정에 동행했다. [사진=대한장애인 유도협회]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단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고 이정진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정진은 올해로 3년째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유도와 선수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월 21일 열린 '월리를 찾아라 런 인 서울(월리런)'에서는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당시 선수들과 나란히 출발선에 서서 완주까지 함께했던 이정진은 이번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도 선수들의 도전을 가까이에서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정진이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유도 경기' 일정에 동행했다. [사진=대한장애인 유도협회]
이정진이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유도 경기' 일정에 동행했다. [사진=대한장애인 유도협회]
이정진이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유도 경기' 일정에 동행했다. [사진=대한장애인 유도협회]
이정진이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유도 경기' 일정에 동행했다. [사진=대한장애인 유도협회]

이정진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쳐 무엇보다 기쁘다. 아울러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회를 뜻깊게 마무리하게 되어 홍보대사인 저 역시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2028 LA 패럴림픽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을 계속해서 곁에서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진은 1999년 드라마 '광끼'로 데뷔한 이후 '9회말 2아웃', '백년의 유산', '더 킹 : 영원의 군주', '가면의 여왕'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피에타' '마파도' '원더풀 라디오' '트릭' '대결' '은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예능 '신랑수업2'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도 드러냈다.

이정진은 최근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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