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 (P1Harmony)가 미니 10집을 발매하고 또 한 번 글로벌 도약에 나선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11월 6일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을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피원하모니 단체 이미지. [사진=FNC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aa4a4b5a511d7b.jpg)
이번 앨범은 영웅으로 복귀한 피원하모니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히어로로서의 여정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동안 피원하모니는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온 만큼, 신보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2023년 미니 6집 'HARMONY : ALL IN'(하모니 : 올 인)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처음 입성했고, 이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동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된 전작 'UNIQUE'(유니크)로 '빌보드 200' 4위에 진입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국내에서는 앨범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성장세를 입증했다.
해외 무대에서의 활약도 지속 중이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를 통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중남미, 유럽을 아우르는 자체 최대 규모의 투어를 펼쳤다. 북미에서는 인튜이트 돔을 포함해 전 도시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했다.
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팝 페스티벌 '82WORLD: LA'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호응을 얻었다. 미국 FOX11 채널의 대표 아침 프로그램인 'Good Day LA'(굿데이 LA)에 출연해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선 소감부터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까지 여러 대화를 나누며 현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피원하모니는 국내에서도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멤버 인탁은 팬미팅에서 선보인 비의 'Hip Song'(힙 송) 커버 무대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원곡자인 비와 챌린지를 성사시킨 데 이어 음악 방송에도 소환되며 화제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피원하모니는 데뷔 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기도 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2020년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을 공략하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이번 신보 'BLOW UP'으로 펼쳐갈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