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한도전'의 베스트 드레서...네티즌 41%


개그맨 유재석이 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 중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여성정보 사이트 이지데이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무한도전' 멤버 중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는 누구?"라는 설문을 실시했다.

총 848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유재석 4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워스트 드레서는 정형돈이 26%로 1위에 꼽혔다. 유재석은 자칭 패션 아이콘인 노홍철을 누르고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베스트 드레서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서울나들이' 편에서 누가 가장 옷을 잘 입는가로 신경전을 펼치기도 한 '무한도전' 멤버들 중 일명 '삼색 패션'을 주장하는 유재석이 멤버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의 뒤를 이어 노홍철이 29%로 2위, 하하가 13%로 3위로 선정됐다. 워스트 드레서는 정형돈에 이어 노홍철 21%로 베스트 드레서 부문과 마찬가지로 2위를 차지했으며 박명수는 17%로 3위에 올랐다.

자칭 패션 아이콘이라 자랑해온 노홍철은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 부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해 시청자들의 극과 극 반응을 얻었음을 보여주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