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조니 뎁,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경합


조지 클루니와 조니 뎁이 아카데미 제 80회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을 놓고 경합을 펼친다.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22일 오전 LA 비버리힐스 새뮤얼 골드윈 극장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마이클 클라이튼'의 조지 클루니, '스위니 토드'의 조니 뎁, '데어 윌 비 블러드' 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 '인 더 밸리 오브 엘라'의 토미 리 존스, '이스턴 프라미스'의 비고 모르텐슨 등이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조니 뎁은 자신의 가정을 파멸로 몰아넣은 판사에게 복수하는 이발사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제65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지 클루니 역시 스티븐 소더버그와 손잡고 만든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변호사 역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들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엘리자베스-골든 에이지'의 케이트 블란쳇, '어웨이 프롬 허'의 줄리 크리스티, '라비앙 로즈'의 마리온 꼬띠아르, '주노'의 엘렌 페이지, '세비지'의 로라 리니 등이 올랐다.

케이트 블란쳇은 여우주연상 뿐만 아니라 '나는 거기 없다'로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아카데미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코미디언 존 스튜어트의 사회로 LA 코닥 극장에서 개최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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