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17일 中 상해 첫 단독콘서트


SS501이 일본에 이어 중국 시장 점령에 나선다.

지난해 일본에 첫 진출해 발매한 앨범 모두를 오리콘차트 10위권 내 진입시키는 쾌거를 이뤘던 SS501은 오는 17일 중국 상해대무대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 중국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SS501은 지난 2일 1박2일 일정으로 프로모션 차 중국을 방문해 공항에 응원 나온 많은 현지 팬들을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으며, 택시와 승합차량을 동원해 자신들의 스케줄을 함께 이동하는 열정적인 팬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했다는 후문.

현지 많은 매체들과 인터뷰와 기자회견을 마치고 돌아온 SS501은 현지의 많은 관심과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설 연휴도 반납한 채 콘서트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17일 SS501의 콘서트가 열리는 중국 상해대무대는 지난해 11월 비욘세가 공연한 바 있고, 올 4월에는 셀린 디온의 공연이 열리는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공연이 열리는 중국 내 손꼽히는 공연장으로 SS501은 아시아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상해대무대에 오른다.

SS501은 콘서트에 앞서 16일에는 팬미팅과 기자회견 일정을 소화하며, 17일 중국 첫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발매된 앨범의 수록곡 및 히트곡들은 물론 3월초 선보일 신규앨범의 신곡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다.

중국콘서트 이후 SS501은 싱글 3집앨범을 마무리 작업한 후 3월 5일~9일 일본 팬들과 괌투어를 다녀온 후 3월 둘째주에는 싱글 3집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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