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전통혼례 통해 우리의 멋 알려"


송일국의 결혼 준비를 총괄한 ㈜아이웨딩네트웍스의 대표 김태욱이 송일국의 전통혼례를 치른 후 감동의 소감을 밝혔다.

송일국은 지난 15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정모(32)씨와 전통혼례로 식을 올렸다.

김태욱은 "송일국의 결혼 준비는 의미 있는 일이었다"며 "수 개월 전 송일국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그는 21세기 퓨전형 전통혼례 컨셉트를 제시했고, 결혼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나 또한 새로운 것을 공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욱은 "송일국은 자신의 전통혼례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멋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진지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고, 결혼준비를 하면서 점점 그의 의식에 매료됐다"고 털어놨다.

김태욱은 결혼식을 끝낸 지금 마치 대작의 뮤지컬 한편을 마친 듯한 느낌이라며, 송일국의 퓨전 전통혼례에 대한 소식이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결혼을 준비하는 많은 스타들 또한 전통혼례에 대해 문의를 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태욱은 더불어 "우리의 전통혼례 속에는 숭고한 의미는 물론, 서양식 예식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귀한 숨결이 담겨 있었다"며 "이를 널리 알린 송일국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며 말을 맺었다.

김태욱은 2000년 회사창립 후 지난 8년간 무려 180쌍이 넘는 스타와 유명인의 결혼준비를 총괄한 스타웨딩 전문가로 한가인-연정훈, 신동엽, 윤손하, 이승엽, 박신양, 이적 등 스타들의 결혼식을 총괄했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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