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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실제 연인과 전라 러브신 열연


할리우드 미녀 스타 샤를리즈 테론이 연인인 배우 스튜어트 타운센드와 영화에서도 연인으로 출연해 화제다. 오는 12월 31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러브 인 클라우즈'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실제 연인인 스튜어트 타운센드와 동반 출연해 전라의 러브 신을 연기했다.

스튜어트 타운센드는 '퀸 오브 뱀파이어', '젠틀맨 리그'로 얼굴을 알렸으며 샤를리즈 테론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할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두 배우는 '러브 인 클라우즈'에서 전라의 농밀한 러브 신을 펼쳐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영화 속에서 스튜어트 타운센드는 어떤 것에도 구속 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샤를리즈 테론을 사랑하는 불운한 순정남을 연기했다. 두 연인의 파격적인 러브 신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합세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러브 인 클라우즈'는 1930년대 유럽을 배경으로 세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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