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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빛나는 미모' 플레이보이 완벽 변신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김범이 '꽃보다 빛나는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범은 여심을 흔드는 멋진 외모와 천재 도예가에 걸맞는 기품있는 행동과 분위기,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꽃보다 남자' 속 김범은 F4의 멤버이자 국보급 도예가로서 명성을 잇고 있는 예술명문종가의 후계자 소이정 역을 맡았다. 16살에 비엔날레에 데뷔하며 혜성처럼 나타난 천재 도예가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젊은 예술가이기도 한 그이기에 기품이 넘치고 예술적인 풍모를 풍긴다.

김범은 외모, 분위기, 패션스타일까지 멋지게 소화하며 '꽃보다 빛나는 미모'의 소이정으로 완벽 변신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더불어 김범은 여심을 자극하는 최고의 플레이보이의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완벽한 외모와 세련된 매너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최고의 선수로 어떤 여자라도 한번에 매료시킬 수 있는 소이정의 모습을 통해 김범은 '기품있는 플레이보이'로 어필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첫 등장부터 눈을 뗄 수 없었다' '외모에 분위기까지 너무 멋지다' '시크하고 쿨한 데다가 예술가다운 품격까지 김범의 변신이 놀랍다' '최강의 비주얼' 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범의 소속사 측은 "김범은 회가 거듭될수록 세련된 꽃미남이지만 가슴 속 깊은 상처를 가진 다면적인 인물의 모습으로 캐릭터에 매력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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