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자선축구, '3만산타 캐롤합창' 기네스기록 아쉽게 실패

1만3천569명으로 한국 기록은 공식 인정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에서 시도했던 기네스 기록 도전이 아쉽게 실패했다.

홍명보장학재단이 지난달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에서 기획한 이벤트 '3만 산타 캐롤 대합창 기네스 기록 도전'의 입장 관중이 1만3천56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자선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된 3만 산타 캐롤 대합창은 장애인 어린이합창단과 전체 관중이 함께 15분 동안 캐롤 8곡을 이어 부르는 것이었다.

도전은 대한민국 공식 기록으로 인정됐지만 이 부분 기네스 기록을 깨지는 못했다. 자선경기 입장 관중 집계는 사단법인 한국기록원에서 진행했다.

기네스 기록은 2007년 11월 미국 시카고의 한 라디오 방송국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수립된 1만4천750명이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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