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최고 인기 캐릭터는?

조이폴 투표에서 구준표-윤지후 박빙 승부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의 구준표(이민호 분)가 윤지후(김현중 분)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꽃미남 군단 F4 멤버의 최고 인기 캐릭터로 떠올랐다.

구준표는 조이뉴스24(http://joynews.inews24.com)가 지난 12일부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라는 주제로 자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를 달리고 있다.

구준표는 21일 오전 9시 현재 총 3만6천819표 중 1만4천568표를 얻으며 39.5%의 지지를 얻었다. 드라마 초반만 해도 윤지후에게 큰 표차로 뒤졌으나 극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구준표는 극중 F4의 리더로 세계 30대 재벌기업 입성을 넘보는 대한민국 최고 기업 신화그룹의 후계자이다.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지만 잔디(구혜선 분)를 좋아하게 되면서 엉뚱하면서도 순진한 모습을 보이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F4의 초절정 꽃미남 윤지후(김현중 분)는 총 14430표로 39.1%의 지지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구준표와 1% 내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극중 잔디의 짝사랑으로 등장하는 윤지후는 지난 20일 방송에서 잔디와 키스신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예고해 흥미를 자아냈다.

소이정(김범 분)는 7천38표로 19.1%를 얻으며 3위에 올랐다.

소이정은 16살에 비엔날레에 데뷔, 천재 도예가로 불릴만큼 도예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멋진 외모와 매너있는 성격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연애고수로 앞으로 잔디의 친구 추가을(김소은 분)과 멜로라인을 형성하면서 극의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

F4 멤버들이 어려운 일에 처할 때마다 감싸주고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는 송우빈(김준 분)은 738표를 획득하며 4위에 그쳤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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