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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빅토리아-크리스탈 "추운 겨울에는 패딩이 최고"


f(x)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가을 한파로 불릴 정도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보낸 뒤 패딩 예찬론을 펼쳤다.

최근 공개된 CF 감독 용이와 캘빈클라인 진의 콜래보레이션 영상에서 머리를 흩날리며 섹시하게 춤을 추던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겨울 화보를 통해 촬영장 밖 천진난만한 진짜 모습을 공개했다.

도톰한 볼륨감이 살아있는 캘빈클라인 진의 패딩 점퍼를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한 이들은 "올 겨울 추위에는 따뜻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잡는 패딩 점퍼가 최고"라며 톡톡튀는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모던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크함을 더한 캘빈클라인 진 겨울 점퍼들이 그녀들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층 스타일리시해진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준비된 재미있는 소품들에 시종일관 어린 아이들처럼 장난을 치며 좋아했다는 후문. 그녀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난 겨울 화보는 하이컷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Behind The Scene'란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콜래보레이션 영상은 다음과 판도라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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