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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입대 전 마지막 무대 "고맙다"…이특 눈물 펑펑


[정명화기자]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입대 전 마지막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김희철은 28일 SBS '인기가요'에서 '미스터 심플(Mr. Simple)'로 1위를 차지한 뒤 "마지막 무대까지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희철의 담담한 소감 뒤에 동료인 이특은 눈물을 펑펑 흘리며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특 역시 내년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태. 김희철은 오는 9월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3개월 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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