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30회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태권도 대표 황경선이 2PM 택연의 요청에 '뿌잉뿌잉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최규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대훈, 태권도 남자 58㎏급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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