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템스 요트클럽에 위치한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선수단의 밤' 행사가 열렸다. 양궁 기보배가 미소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런던(영국)=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최규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