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무지개' 유이-정일우, 첫 호흡 어땠나…비주얼 커플


'황금무지개', '스캔들' 후속으로 11월2일 방송

[이미영기자]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의 유이와 정일우가 첫 호흡을 맞췄다.

유이와 정일우는 16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진행된 '황금무지개' 포스터 촬영에서 처음 만났다. 울창한 가로수길 사이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는 두 사람과 함께 출연이 결정된 차예련과 이재윤도 참석했다.

네 사람은 정원에서 자연스러운 휴식을 취하는 듯 한 포즈들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극중 서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황금무지개'에서 유이는 독립심 강하고 정으로 뭉친 일곱 형제들을 이끌어가는 백원 역할을 맡아 자신을 어린 시절부터 바라보며 힘이 되어주는 도영 역의 정일우와 애정의 줄다리기를 보여줄 예정.

정일우는 검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유분방하고 호탕한 개성을 가진 모습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예련과 이재윤은 각각 백원의 언니인 천원, 백원의 오빠인 만원 역을 맡아 백원과 뗄 수 없는 관계를 이어가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황금 무지개'는 현재 방송 중인 주말특별기획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의 후속작으로 11월 2일 첫방송 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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