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女탁구 양하은, 단식 결승 실패…銅 획득

세계랭킹 1위 中 류스원에 세트스코어 0-4 완패


[이성필기자] 여자 탁구 양하은(20, 대한항공)이 22분 만에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을 확정했다.

양하은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류스원(중국)에 세트스코어 0-4로 완패했다. 동메달결정전이 없어 양하은은 자동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계 랭킹 1위 류스원을 상대로 조심스럽게 경기를 시작한 양하은은 1세트를 3-11로 내줬다. 한 번 흐름을 내준 뒤엔 주도권을 빼앗겼다. 2세트(5-11), 3세트(1-11) 모두 양하은은 류스원에게 밀렸다.

결국, 4세트도 7-11로 내주며 경기 시작 22분 만에 결승 티켓을 류스원에 헌납했다. 공수 양면에서 절대적인 열세를 느낀 경기였다.

조이뉴스24 인천=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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