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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메가박스 안산 등 스크린 확대


상영관 확대 요청에 멀티플렉스 등 오픈

[정명화기자] 논란의 다큐멘터리 '다이빙벨'(감독 이상호, 안해룡)이 개봉 2주차를 맞아 상영관을 확대한다. 개봉 첫주 다양성영화 흥행 2위를 차지한 '다이빙벨'은 오는 30일부터 메가박스 안산을 비롯한 메가박스 평택, 메가박스 백석, 메가박스 영통 등으로 상영관을 확대하고 멀티플렉스에서 관객과 만난다.

전국 스크린 수 19개관, 평균 상영횟수 42회로 5일 만에 관객수 1만 명을 돌파한 '다이빙벨'은 극장 접근성이 낮은 지방 관객들이 서울로 몰리는 현상을 낳기도 했다.

일부 독립/예술 극장에서는 '종일 상영'이라는 전폭적인 지원으로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특히 이번 상영관 확대에는 단원고가 위치한 안산점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멀티플렉스 체인 메가박스의 상영 오픈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다이빙벨'은 개봉 전까지 화제와 논란을 일으켰다. 올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상영 금지 외압 논란에 시달리며 우여곡절 끝에 개봉,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전국을 슬픔과 비통으로 물들인 최악의 참사 세월호 사건을 그린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안해룡 다큐 저널리스트가 공동 연출한 작품이다.

탑승 476명, 탈출 172명, 사망 294명, 실종 10명 등 최악의 참사인 세월호 사건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뒷이야기를 담았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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