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kt, 장성우-박세웅 포함 4대5 대형 트레이드

박세웅·안중열 등 4명 롯데행, 장성우·최대성·하준호 등은 kt 유니폼


[류한준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총 9명의 선수를 맞바꾸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의 수준급 포수 장성우, kt의 에이스감 투수 박세웅이 포함된 4대5 트레이드다.

롯데 구단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이 끝난 뒤 kt와의 트레이드를 전격 발표했다. 상대는 신생팀 kt 위즈다. 롯데는 kt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박세웅(투수)을 비롯해 안중열(포수) 이성민, 조현우(이상 투수)를 영입했다.

대신 롯데에서 장성우, 윤여운(이상 포수) 최대성(투수) 이창진(내야수) 하준호(외야수) 등 5명이 kt 유니폼으로 갈아 입는다.

롯데는 박세웅을 비롯해 세 명의 젊은 투수를 데려오게 됐다. 장성우가 빠진 백업 포수 자리는 안중열로 메우게 된다.

kt는 주전 포수감 장성우를 포함해 하준호, 최대성 등 주전으로 충분히 뛸 수 있는 즉시전력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 보강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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