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첫 방송 앞두고 9월1일 공식행사 '베일 벗는다'


강호동 이승기 이수근 은지원 등 참석

[김양수기자] 강호동과 tvN이 만나는 첫 프로젝트이자, 나영석 PD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예능 '신서유기'가 오는 9월 4일 베일을 벗는다.

나영석 PD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의기투합한 사실만으로도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신서유기'는 손오공과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꽃보다' 시리즈에서 맛봤던 '여행의 묘미'에 먹방과 게임, 4명의 출연자들이 기본 탑재한 예능감까지 더해지면서 기존 예능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박2일' 레전드 멤버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서유기'가 내달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9월1일 공식행사를 갖는다.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과 함께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와 최재영 작가가 참석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4명의 출연자들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제작진은 "천방지축 형들을 이끌어가는 '삼장법사' 이승기, '손오공' 이수근을 틈만 나면 엄벌하는 '사오정' 은지원, 누가봐도 '저팔계' 강호동 등, 출연자들이 각각 '서유기'의 캐릭터를 하나씩 담당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예능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고 밝혔다.

한편, tvN의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tvNgo'의 2015년 하반기 첫 콘텐츠로 선보이는 '신서유기'는 9월4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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