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 쫄깃한 전개, 초고도 밀당…자체최고시청률


시청률 12.7% 기록

[김양수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초고도 밀당으로 또한번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SM C&C)는 시청률12.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2.1%)보다 0.6%포인트 오른 성적인 동시에 지난 18일 방송분(12.6%)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을 재차 경신한 수치다.

9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이 검찰 측의 쉴 새 없는 증거제시와 신문 속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려 강렬한 전율을 선사했다. 판세가 검찰 쪽으로 기울어진 가운데 일군 역전승은 짜릿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쓰레기죽' 유치원 원장(김정영 분)의 만행이 낱낱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조들호는 원장을 치켜세우는 듯 하면서도 뼈와 조롱이 담긴 말로 보는 이들에게 통쾌함을 전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와 SBS '대박'은 각각 8.1%와 8.0%를 차지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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