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에단 호크와 뜨거운 포옹…특별했던 생일 파티

'매그니피센트7' 촬영 중 동료들이 깜짝 생일 파티 열어줘


[권혜림기자]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의 촬영 현장에서 동료들로부터 깜짝 생일 파티를 선물로 받았다.

3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팬들을 위한 깜짝 영상을 게시했다. 영화 '매그니피센트7'(감독 안톤 후쿠아, 수입 배급 UPI 코리아)의 촬영 당시 생일을 맞았던 이병헌을 위해 배우 에단 호크, 크리스 프랫, 빈센트 도노프리오와 제작진이 파티를 열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중 휴식 시간에 트레일러에서 잠을 청하고 있던 이병헌은 동료들의 깜짝 방문에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준비한 케이크를 보고는 밝은 얼굴로 촛불을 끄기도 했다.

특히 영화에서 이병헌과 의외의 '브로맨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에단 호크는 생일을 축하하며 이병헌을 꼭 껴안았다. 두 배우가 현장에서 깊은 우정을 쌓았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한편 '매그니피센트7'은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병헌은 빌리 락스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4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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