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SF9 다원이 학교폭력 의혹을 일축했다.
SF9 다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5일 조이뉴스24에 "다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학교폭력 의혹은 일방적으로 왜곡된 주장이다. 사실 무근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다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 주장한 A씨는 14일 SNS 계정을 통해 학창시절 다원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증거를 요구한 일부 네티즌에게 "10년이 지났는데 증거가 어딨냐"며 졸업앨범을 인증했다. 또한 다원의 학교폭력은 사실이기 때문에 SNS 계정을 없애지 않을 것이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다.
하지만 다원의 동창이라 밝힌 B씨가 "다원은 개인적으로 누굴 그렇게 괴롭혔던 애는 아니었다. 어떤 목적으로 이런 글을 올린거지. 안타까워서 써본다"고 말하며 다원을 옹호하는 글을 남기며 상황은 반전됐다.
논란이 거세지자 A씨는 계정을 없애지 않겠다던 주장과 달리 SNS 계정을 삭제했다. 신빙성이 떨어지는 주장임을 입증한 셈이다.
이후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다원의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확히 선을 그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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