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미스터트롯' TOP6 '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오는 9월 뉴에라프로젝트와 전속계약이 마무리 되는 가운데 '뽕숭아학당'은 그대로 이어가기로 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종영 시점을 논의 중이다.
13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TV CHOSUN 측은 지난주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소속사 관계자들과 회동을 가졌다.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와 9월 계약이 종영되면서 현재 출연 중인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의 종영 여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사랑의 콜센타'는 종영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뽕숭아학당'은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됐다.
한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출연자들이 지금의 자신들을 있게 해준 TV조선에 대한 고마움이 있고, '미스터트롯' TOP6 활동에 대한 애정이 크다. 이에 '뽕숭아학당'은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노래 고갈 등으로 부담이 있는 '사랑의 콜센타'는 종영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TV조선 측은 "'사랑의 콜센타' 종영 여부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미스터트롯'은 시청률 35.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새역사를 새롭게 썼다. 전국에 열풍을 불러일으킨 임영웅부터 김희재에 이르기까지 팬들의 사랑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들이 함께 출연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은 10%대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뉴에라프로젝트와 맺은 1년 6개월간의 기간제 활동 계약이 9월12일 부로 만료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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