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이유를 밝혔다.
니키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올린 글이 기사까지 되고 걱정하실 것 같아서 적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오가 미국으로 촬영 때문에 떠나고 나서 옆자리가 허전한 거다.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상실감이라는 감정은 대체 무엇인가 라는 사유까지 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아티스트라서 인생의 감정들을 사유로 연결시켜 생각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이게 제 직업이기도 하고. 인스타여서 어제도 별생각 없이 저의 생각을 올린 것 뿐"이라고 말했다.
니키리는 "앞으로는 더 조심하지 않고 저의 자유로운 사유들을 종종 올리겠다. 그래야 제 인스타가 제 색깔을 잃지 않겠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니키리는 인스타그램에 "상실감은 가졌던 걸 잃어버려서 생기는 슬픔이 아니라 앞으로 가질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슬픔이구나"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산 바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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