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마이웨이'에서 이수정 교수가 오른쪽 눈이 실명할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수정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수정 교수는 오른쪽 눈을 잃을뻔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2018년에 망막 박리가 돼서 오른쪽 눈이 거의 실명될 뻔했다. 응급으로 수술해 줘서 왼쪽 눈, 오른쪽 눈 다 보인다"라고 말해 안심시켰다.
이어 "문제는 시력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양악 부등시가 됐다. 수술한 눈이 오히려 시력이 좋아지고 수술 안 한 눈은 시력이 나쁘다. 지금은 처음 수술했을 때보다 움직이는 게 자유롭다"라고 설명했다.
이수정 교수는 방송 최초로 남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인 변호사 이은재 씨를 소개하며 "만난 지 두 달이 안 돼 약혼하고 결혼은 한 두 달 있다가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남편이 (결혼 전) 백 번도 넘게 선을 봤다고 하더라"라며 "두 번째 만났을 때 가족을 보고 이 집에는 가도 잘 어울릴 수 있겠다 싶었다. 그게 결국 결혼으로 이어졌다"라고 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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