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키'도 좋아요"…트와이스, 올해 3번째 음원차트 1위

'낙낙'-'시그널' 이어 흥했다…4개 음원차트 1위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라이키'도 통했다.

31일 오전 8시 현재 트와이스가 지난 30일 발표한 '라이키'는 지니, 소리바다, 벅스뮤직, 올레뮤직 등 4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에서는 멜로망스의 '선물'과 에픽하이의 '연애소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나왔다 하면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휩쓴 대세 걸그룹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2월 발표한 '낙낙(Knock Knock)'과 5월 발표한 '시그널'로 연달아 히트에 성공, 데뷔 이래 5연속 흥행에 성공했다. 트와이스가 이번에도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은 기억하고 싶은 다양한 일상을 담은 SNS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지금의 트와이스'를 표현했다. 블랙아이드필승을 필두로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해 힘을 실었으며, 소속사 선배인 원더걸스의 혜림이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한 곡이 수록돼 화제가 됐다. 또 트와이스 멤버 나연, 정연, 지효, 다현, 채영이 직접 작사한 수록곡 등 총 13곡으로 앨범을 꾸몄다.

타이틀곡 '라이키'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특히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치어업(CHEER UP)', '티티(TT)' 등 트와이스의 대표 히트곡을 만든 블랙아이드필승이 트와이스만을 위해 제작했다. 생기발랄한 팝적 요소가 돋보이는 퓨처 일렉트로 팝 사운드와 '좋아요'라는 단어가 지닌 설렘과 떨림을 트렌디하게 표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번주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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