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SKY 캐슬' 오늘(7일) 특별출연…"'불청'과 다른 매력"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이연수가 'SKY 캐슬'에 깜짝 등장한다.

7일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 따르면 이연수는 김혜나(김보라 분)의 엄마 김은혜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감출 수 없는 끼를 방출한 원조 청춘스타 이연수. 그는 지난 2005년 '슬픈연가'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 후, '천상의 약속' '나만의 당신' 'TV소설 삼생이' 등에 출연했다. 'SKY 캐슬'에서는 오랜 기간 병치레 중이지만 하나뿐인 딸 혜나를 아끼는 엄마 은혜 역을 맡았다.

지난 4회 방송에서 "지난 3년 동안 내가 병원비 떼먹은 적 있어요? 이번 주 내로 보낼게요. 보낼 거니까 우리 엄마 하루에 두 번씩 꼭 드레싱 해줘야 돼요"라는 혜나의 통화 내용을 통해 짧게나마 언급된 은혜. 가족이라곤 서로밖에 없는 혜나와 은혜 모녀의 사연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중장년 시청자들의 불타는 사랑을 받고 있는 이연수가 'SKY 캐슬'에 특별 출연한다. 예능프로그램 속 활발한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은혜는 극의 전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이연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밤 11시에 'SKY 캐슬' 5회가 방영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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