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MLB 출신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 영입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7, Carlos Asuaje)를 영입했다.

롯데는 20일 아수아헤를 연봉 55만1천달러(한화 약 6억2천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투좌타 아수아헤는 2013년 미국 프로야구(MLB) 보스턴 레스삭스에 11라운드로 지명됐다. 175cm의 신장을 앞세운 아수아헤는 메이저리그 3년 동안 175경기에 나서 타율 0.240, 6홈런, 42타점 OPS 0.641을 기록했다. 올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다.

주로 2루수를 맡은 아수아헤는 빠른 발과 뛰어난 컨택 능력이 있다. 2016, 2018년에는 마이너리그에서 3할 타율을 기록했다. 특히 메이저리그 1143이닝 동안 5개의 실책으로 뛰어난 수비 능력을 뽐냈다.

아수아헤의 영입으로 롯데는 투수 브룩스 레일리(30), 제이크 톰슨(24)에 이어 2019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끝냈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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