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예복 맞추다…'드레수연' 강림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이필모-서수연은 2018년 9월16일 TV CHOSUN '연애의 맛'이 첫 방송한 이후 가까워지며 마침내 지난 2018년 10월25일 '연맛 공식 2호 커플'을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 밤 극장에서의 공개 프러포즈를 통해 열애에서 결혼’로 골인하면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를 받았다.

이와 관련 17일 밤 11시 방송될 '연애의 맛' 18회분에서는 웨딩마치를 한 달 앞둔 이들의 '결혼 예복 맞추는 날'이 펼쳐진다. 이필모-서수연은 사이좋게 커플패딩을 입은 채 드레스숍을 찾았고, 특히 수연은 드레스를 기다리는 동안 유달리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던 상황. 반면 이필모는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결혼) 많이 해봤다고 생각했는데…"라는 뜻 모를 말을 내뱉었고, 이에 수연은 "결혼을 해보셨구나…"라고 살벌하게 대응했다. 이필모의 생각지 못했던 충격 고백으로 티격태격한 기류가 형성되면서, 과연 찰떡궁합인 두 사람에게 첫 번째 사랑싸움이 펼쳐질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TV CHOSUN '연애의 맛']

더불어 이날 현장에서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남다른 패션 스타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서수연이 선택할 웨딩드레스에 궁금증이 쏟아졌다. 이날도 서수연이 한 벌씩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서수연의 드레스 자태에 '드레수연'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이에 이필모는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열정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는가 하면, 피팅룸에서 수연이 등장할 때마다 거침없이 다가서며 눈을 떼지 못했다.

더욱이 뒤이어 본격적인 웨딩촬영에 임한 이들은 '연애의 맛' 최초 '뽀뽀 신'을 선보이는 등 예비 부부다운 진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과연 예비신랑 이필모와 예비신부 서수연의 낭만적이고 짜릿한 '예복 맞추는 날'은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지에 기대가 쏠린다.

제작진은 "웨딩마치까지 약 한 달을 앞둔, 이필모-서수연의 결혼 준비 과정이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며 "더 편하게 장난치고, 더 스스럼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예비부부 필연'의 '예복 맞추는 날'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18회분은 1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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