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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연우·나윤, '아육대' 촬영장서 바리스타 체험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아육대' 촬영 중 일일 바리스타 체험까지 했다.

지난 5일, 6일 양일간 방송된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지친 아이돌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카페가 오픈됐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고바슨(Gova&son)이 대한민국 바리스타 1호 여대성과 함께 촬영 현장에 카페 부스를 연 것.

'아육대'[사진=방송캡처]
'아육대'[사진=방송캡처]

관계자들에 따르면 방송에 나오진 않았지만 당시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연우와 나윤은 바리스타 여대성의 지도하에 직접 바리스타 체험에 나섰으며 손수 내린 커피를 더보이즈, 위키미키, 느와르, 드림노트 등 동료 가수들에게 선사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해 '뿜뿜'과 '배엠'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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