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강' 박성현, 2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26)이 2주 연속 톱랭커 위치를 지켰다.

박성현은 12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77을 기록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6.42점)을 0.35점 차로 제치고 1위를 지켰다.

박성현은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다음날 약 4개월만에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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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치지 않고 8일 필리핀에서 열린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물오른 기량을 한껏 과시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키면서 '현역 최강'의 위상을 과시한 것이다.

박성현은 오는 22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 출전,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한편 이민지(23, 호주)는 이번 랭킹에서 3위, 유소연(29)과 박인비(31)는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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