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홍현희, 폭식과 단식 사이 '다이어트 소동'…제대로 웃겼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의 '간헐적 다이어트 대소동'이 시청자들에게 '현웃(현실웃음)'을 선사했다. 폭식과 단식 사이에서 줄타기를 펼치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한 것.

26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 장영란-한창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휘재-박명수 패밀리까지 총출동한 '춘계 야유회 2탄'과 홍현희의 '간헐적 다이어트 대소동'이 그려졌다.

[사진=TV조선]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사활을 건 다이어트 대작전을 가동해 색다른 폭소탄을 안겼다. 홍현희는 8시간 식사,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다이어트 식단'을 위해 남편 제이쓴에게 청테이프로 냉장고를 봉인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강력한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홍현희는 '공복 16시간' 이후 첫 끼를 섭취한 지 10분 만에 2000kcal를 달성, 간헐적 폭식과 간헐적 단식의 기로에 놓이고 말았다.

이후 제이쓴이 찾아낸 새로운 운동법인 3D 고글을 쓰고 가상현실 속에서 운동하는 'VR 스테이션'과 허리에 줄을 묶어 날면서 운동하는 '번지 피지오'에 임하며 칼로리 소모에 열을 올렸던 터. 그렇지만 또 다시 찾아온 공포의 공복 시간에 친한 동생인 클릭비 김상혁 부부와 식사를 하게 됐다. 과연 홍현희는 식탐을 참을 수 있을지, 묘한 긴장감을 일으켰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시청률 3.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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