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오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주인공은 배우 김혜윤이다. 김 씨는 드라마 'SKY 캐슬'에서 예서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7월'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5일부터 NC와 주말 3연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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