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전참시' 논란? 주위 사람들 상처 받을까 걱정"(인터뷰)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이청아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과 관련된 잡음에 심경을 밝혔다.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다시, 봄'(감독 정용주, 제작 26컴퍼니)의 개봉을 앞둔 이청아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청아는 "어떤 한 작품을 할 때도 그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연기력 논란이 있을 수도, 시청률이 안 나오면 특정 배우에 대한 평가가 일어날 수도 있다"면서 "제가 걱정하는 건 하나다. 최근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함께 하는 분들에게 누가 될까봐 걱정이 들더라"고 입을 뗐다.

[사진=킹스엔터테인먼트]

그러면서 "주위 사람들이 상처 받을까봐 걱정이 컸다. 누구도 나쁘게 하려는 의도가 없었는데 그 과정에서 속상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가 배우고 넘어갈 부분이다"며 "대중의 반응은 솔직하다고 생각한다.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받아들이고 넘어가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어떤 점은 교훈이 되고 그걸 받아들이면서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청아는 "저희는 단발 게스트다. 저희가 함께 했던 많은 시간을 한 에피소드로 편집해 보여주는 예능"이라며 "저 또한 찍으면서 '이렇게 하루가 보여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청아와 그의 매니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배우와 매니저가 '갑을 관계'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 은조(이청아 분)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번째 기회를 얻게 되는 타임 리와인드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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