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9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자랜드 찰스 로드가 경기 시작 전 가슴에 손을 얹고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9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자랜드 찰스 로드가 경기 시작 전 가슴에 손을 얹고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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