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결혼' 신보라, 반려견과 함께한 웨딩화보…사랑스런 눈맞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가 22일 결혼을 앞두고 반려견과 함께 한 웨딩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신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보숙이와 함께 한 웨딩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웨딩베일을 착용한 보숙이는 웨딩드레스 차림의 신보라와 눈맞춤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보라는 "#오구오구오구오구 #보숙둥절 #신보숙 #신보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19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박지선은 신보라의 결혼식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보라 인스타그램]

이날 박지선은 "저는 좋은 일이 없지만 개그우먼들은 결혼을 많이 한다"라며 "이번주 토요일에 신보라씨가 간다. 6월 22일에"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보라 씨 미리 축하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보라는 6월22일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서울의 한 교회에서 비공식 예식을 치른다.

신보라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무대 위에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보라가 되겠다"라며 "미약한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달라"고 했다.

신보라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개그 실력 못잖은 노래 실력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현재 tvN '곽승준의 꿀까당', tbs FM '김미화, 나선홍, 신보라 유쾌한 만남' 등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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