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수 선발전 개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이 2019-20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수 선발전을 연다. 이번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규정에 따라 7월 1일 기준 만 13세 이상 만 19세 미만 선수가 참가할 수 있다.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은 남녀 싱글 및 아이스댄스와 페어 종목으로 나뉜다.

이번 대회에는 약 100여명이 참가할 에정이다. 선발전 참가 자격은 남녀 싱글 피겨 급수 7급 이상 선수와 댄스 및 페어는 주니어 레벨 인정을 받은 팀이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파견 선수는 한국에 배정된 ISU 주니어 그랑프리 엔트리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 해당 순위 내에 입상한 선수를 선발한다. 남녀 싱글 엔트리 배정 수가 달라 해당 입상 순위에서 차이를 보인다.

지난해(2018년)와 비교해 여자 싱글 티켓 장수가 7장에서 10장으로 늘어났다. 여자 싱글은 상위 5등까지 각 2장씩 배정받아 5명의 여자 선수가 2번씩 대회를 출전하게 된다.

남자 싱글은 3등 입상자에게만 1장이 주어져 상위 2명의 선수는 2번씩 출전한다. 마지막으로 아이스댄스는 상위 1등팀이 출전권 2장을 모두 획득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는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리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7차 대회까지 출전힌다.

빙상연맹은 "배정된 엔트리 수가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한국 피겨 유망주들이 국제대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치열한 선발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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