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정승환 "뮤비 속 취중 연기, 실제로 소주 4병 마시고 촬영"


'해피투게더4' 정승환이 소주 4병 마시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비화를 전한다.

8일 목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뮤지션 정재형, 윤민수, 소유, 벤, 김필, 정승환이 출연한다.

[사진=KBS]

감상 발라더 정승환은 최근 녹화에서 반전 예능감을 보여줬다. 그중에서도 정승환의 데뷔곡 '이 바보야'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가 큰 웃음을 자아냈다고.

뮤직비디오에서 실감 나는 취중 연기를 보여줬던 정승환은 "실제로 소주 4병을 마시고 한 연기"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술을 마셔야 했던 이유와, 술에 취해 생겼던 에피소드까지 전한다.

'안테나뮤직의 박보검'으로 유명한 정승환은 자신이 닮은 사람은 박보검이 아니라 유희열이라고 고백하며 "몸 치수가 똑같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두 사람의 몸 치수가 비슷한 이유를 말하며 "안테나 내부에 벌크업 금지 조항이 있다. 걸그룹 몸매를 유지해야 한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정승환은 애절한 감수성과 걸그룹 몸매 뒤에 숨겨진 상남자 매력을 드러낸다. 그는 "어렸을 때 축구 선수와 무에타이 선수를 꿈꿨다. 현재는 복싱을 하고 있다"며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무예 실력까지 보여줬다고.

이날 정승환은 안테나뮤직 선배 정재형이 작곡한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정승환 버전으로 재해석해 스튜디오를 감성으로 촉촉하게 물들였다는 전언. 정재형의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진 정승환의 무대는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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