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2부투어, 김치빌리아드와 타이틀 스폰서 맺어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당구연맹(PBA) 2부투어인 드림투어 2차 대회가 막을 올린다. 이번 2차 대회는 오는 16일 시작돼 19일까지 나흘 동안 치러진다.

PBA는 드림투어 2차 대회 개막을 앞두고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PBA는 이번 대회를 '김치빌리아드 PBA 드림투어 2차전'으로 확정했다.

김치빌리아드 PBA 드림투어 2차전은 16일과 17일은 김치빌리아드 교대점과 삼성점에서 예선전을 펼친다. 이 자리에서 결선 토너먼트 진출자인 8강을 가린다.

18~19일에는 빌리어즈TV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겨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상금 4천만원이 걸려았다.

우승 선수에게는 1천만원 상금으로 지급된다. 예선부터 16강까지는 PBA 서바이벌방식으로, 8강부터는 세트제로 진행된다.

또한 8강부터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한편 빌리어즈TV에서는 18일 열리는 8강전을 시작으로 결승까지 모두 7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PBA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온라인 중계된다. 4강전과 결승전은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인 SBS스포츠에서 22~24일 지연 중계로 시청 할 수 있다.

이번 드림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김치빌리어드는 지난 2007년 이탈리아의 'LONGONI' 사와 계약을 시작으로 버호벤, 버팔로, 소렌 소가드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당구용품 브랜드를 국내에 수입 및 공급하고 있다.

PBA는 "당구용품 생산, 공급 외에도 쿠드롱(벨기에) 등을 포함해 국·내외 선수 74명에 대한 후원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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