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최병길 PD, 오늘(14일) 결혼…NO웨딩·혼인신고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부부가 된다.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14일 결혼 예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친지, 지인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부부가 된다. 이날은 최병길 PD의 생일로, 두 사람은 이에 맞춰서 혼인신고를 하기로 결정했다.

[사진=디모스트]

앞서 서유리는 지난 6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최병길 PD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스몰 웨딩을 하려고 했는데 요즘 스몰 웨딩은 '스몰'이 아니길래 '노 웨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최병길 PD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서유리와 만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애정을 드러내 큰 화제를 모았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해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드래곤볼' 시리즈 등에 성우로 참여했다. 또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테'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MBC 드라마 PD 출신인 최병길 PD는 '에덴의 동쪽', '앵그리 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 지난 2월 MBC 퇴사 후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에 입사했으며, 현재 애쉬번 시네마틱 아츠 대표를 맡고 있다. 2010년 애쉬번이란 예명으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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