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삼성, 인천 경기 폭우로 취소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이 열리지 못했다. 두팀은 14일 SK의 안방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주중 2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치르기로 예정됐다.

그러나 인천 지역에는 경기 개시 시각 5분을 앞두고 소나기가 내렸다. 국지성 폭우였고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설치됐다.

하지만 빗줄기는 잦아들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시 35분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올 시즌 개막 후 34번째 우천 순연 경기가 됐다.

[사진=이영훈 기자]

한편 SK는 15일부터 16일까지 광주로 이동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중 2연전 두 번째 시리즈를 치른다. 삼성은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만난다.

이날 선발 등판 예고된 김광현(SK)과 백정현(삼성)은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 뛴다. SK는 15일 KIA전에 헨리 소사가, 삼성은 KT전에 원태연이 각각 선발투수로 나온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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