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아마존 제작 드라마 '휠 오브 타임' 주인공 발탁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할리우드 드라마 '휠 오브 타임(Wheel of Time)'에 출연한다.

5일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대형 판타지 드라마 '휠 오브 타임(Wheel of Time)'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알렸다.

'휠 오브 타임'은 로버트 조던과 브랜든 샌더슨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함께 다양한 캐릭터는 물론 방대한 에피소드를 자랑해 전세계적인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비밀 조직의 일원 모레인이 인류를 구원하거나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다섯 남녀와 함께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니엘 헤니는 극중 주인공 '알란 맨드라고란' 역을 맡았다. 무너진 MALKIER 왕국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왕족이자, 생존자로서 강인한 모습을 지닌 전사로 분할 예정이다.

'휠 오브 타임'에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 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을 맡았으며 그녀를 비롯해 조샤 스트라도스키, 마르쿠스 러더포드, 조에 로빈스 등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는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해 '봄의 왈츠', '도망자: 플랜B' 등의 국내 드라마와 '크리미널 마인즈', '비욘드 보더' 등의 외화 TV시리즈를 비롯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돈'에 특별 출연해 한국 관객을 찾아 반가움을 선사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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