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선수단, 일일 유소년 배구 코치 변신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선수단이 일일코치로 활동했다. 선수단은 지난 6일 서울 장충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키크기 배구교실'에 참여했다.

선수단은 일일코치로 변신해 참가 수강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키크기배구교실' 1, 2교시 수업에 참여한 GS칼텍스 선수들은 유소년 눈높이에 맞춰 리시브, 토스, 스파이크 등 배구 기본 자세를 가르치고 수강생들과 함께 미니게임도 가졌다.

수강생들은 GS칼텍스 선수들로부터 직접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선수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GS칼텍스 킥스 배구단]

안혜진(세터)은 "아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배구를 배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며 "이런 배구교실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배구를 즐기고 좋아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GS칼텍스 구단은 유소년 건강 증진과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5년 10월부터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키크기 배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배구 인기가 상승하며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고 올해 배구교실 참가 학생 수는 약 100명이다.

구단은 "키크기 배구교실 외에 성인 배구교실과 어머니 배구교실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배구를 통한 지역 밀착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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