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경영월드컵 7차대회 개인혼영 400m 동메달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 여자수영 '간판 스타'로 꼽히는 김서영(25, 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 후원)이 경영월드컵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드 도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주최 경영월드컵 7차 대회 개인혼영 400m 결승에 나섰다. 그는 4분 40초 23으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김서영은 커틴커 호수(4분37초39)와 주잔나 야카보스(4분40초19, 이상 헝가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김서영은 전날(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접영 200m에서는 4위로 들어와 메달을 놓쳤으나 400m에서 아쉬움을 덜어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그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광주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오랜만에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며 "외국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서영은 또한 "결과는 아쉽지만 동계 훈련을 앞두고 훈련 방향성을 찾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서영은 10일 열리는 개인혼영 200m에서 다시 한 번 메달 획득 도전에 나선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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