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민호가 암전 좀비 게임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암전 좀비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방에 불을 끈 뒤 좀비가 당첨된 멤버가 나머지 멤버들을 물어 좀비로 만드는 게임. 이날 은지원이 좀비에 당첨됐고, 은지원은 이수근을 시작으로 멤버들을 한명씩 좀비로 만들었다.
규현과 피오는 스태프들 사이에 숨었지만, 은지원에게 걸려 차례로 좀비가 됐다. 민호는 구석에 숨어있다가 창문 문틈으로 올라가 커튼 뒤에 숨었다.
제한 시간 3초를 남겨두고 피오에게 들켰지만, 시간이 종료돼 유일한 생존자가 돼 상품을 획득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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