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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김현숙♥윤종, 첫등장...2년차 제주살이 공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현숙과 윤종 부부가 제주 살이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맛'에는 김현숙, 윤종 부부가 처음으로 등장, 일상을 공개했다.

김현숙과 윤종은 2년 전 제주도에 내려가 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현숙이 자는 동안 윤종은 아침부터 꽃꽂이를 했고, 김현숙이 일어나자 김현숙의 한약을 챙겨줬다.

아내의맛 [TV조선 캡처]
아내의맛 [TV조선 캡처]

이후 외출한 윤종은 집에 있는 김현숙에게 전화해 윤종은 "눈오길래 생각나서 전화 한 번 해봤다"고 로맨틱하게 말했다.

이에 김현숙은 무뚝뚝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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