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원주 DB 김종규, 연고지에 3천만원 기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에서 뛰고 있는 센터 김종규가 연고지 원주시를 위해 의미있는 행동에 동참했다.

DB구단은 "김종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원주시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종규는 이날 강원도 원주에 있는 원주시청을 직접 찾았다. 그는 도내와 원주시에서 코로나19 방역과 치료에 힘쓰고 있는 지역 의료진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의 방역용품 지원 등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프로농구 원주 DB에서 뛰고 있는 센터 김종규가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행 연고지 원주시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원주 DB 농구단]

기부금은 원창묵 원주시장이 받았다. 김종규는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방역 활동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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