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벨·서폴드, 한화 외국인선수 3명 입국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선수가 모두 입국했다. 한화 구단은 제라드 호잉(외야수) 채드 벨, 워릭 서폴드(이상 투수) 등 외국인선수 입국을 발표했다.

미국에서 머무르고 있던 호잉과 벨은 시카고 공항을 출발해 25일 오후에, 서폴드는 호주 퍼스에서 출발해 방콕(태국)을 거쳐 26일 오전 각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세 선수는 입국 후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발열 및 건강 상태 등 검역 조사를 받았다. 이후 구단에서 준비한 차량을 이용해 바로 대전으로 이동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선수 제라드 호잉과 채드 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지난 25일 입국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호잉과 채드 벨은 2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보건소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서폴드도 이날 오후 검사를 진행한다. 그도 검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택 격리에 들어간다.

한화 구단은 "세 선수 모두 진단 검사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이후 일정을 조율해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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