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돌란 뉴욕 닉스 구단주 양성 반응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미국프로농구(NB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역 선수가 검진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2019-20시즌도 중단됐다.

이런 가운데 구단주 중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제임스 돌란 뉴욕 닉스 구단주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돌란은 닉스 외에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욕 레인저스 구단주도 겸하고 있다.

제임스 돌란 NBA 뉴욕 닉스 구단주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사진=뉴시스]

그는 닉스팬에게는 '공공의 적'으로 꼽힌다. 닉스는 반복되는 선수 영입 실패로 지난 2012-13시즌 이후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2014-15시즌은 17연패를 당하는 등 17승 65패라는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팀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내다.

올 시즌 개막 후에도 리그 중단 전까지 21승 45패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언스 15팀 중 가운데 12위로 처졌다. 한편 돌란 구단주는 20억 달러(약 2조4천4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가진 부동산 및 미디어 관련 사업가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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